얼마전 동문회에서 청계산 등반이 있었는데요. 등산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내키지는 않았지만, 선배들 얼굴 익히는 차원에서 참가했습니다. 모임 장소는 청계산 올라가는 원터마을의 한 음식점이었구요. 도착하니 아무도 없더군요. 역시 주말이라 차가 막히기도 해서 제 시간에 도착하기는, 뭐 그런 모양입니다. 약속시간을 넘기고 나서야 한명 두명 도착했는데,...
Written by 우모(雨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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